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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면 여지없이
콩은 익어가고~~
가만히 있어도
시간의 흐름에
곡식은 여물어 갑니다.
비가 많이 와도 걱정이고
비가 오지않아도 걱정이고
사람이 살아가는 순간 순간
늘
걱정 입니다.
곡식도
사람처럼 못난것
잘난것~~
이렇게 있어요~~
이렇게 여물어 준것
측박한 땅에서도
여물어 준 자연께
감사 드림니다.
고시랑장독대의
마을엔 가축도 없고
공장도 없으며
오염이 없는 동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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